“이게 폴로입니다”

인도 마니푸르주의 폴로 선수들이 25일 콜카타에서 열린 폴로 시범경기에서 공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고 있다. '사골 캉제이'로 불리는 마니푸르 폴로는 골대가 없는 프리스타일 경기로, 양팀이 7명씩 조랑말을 타고 경기를 펼친다. 볼을 만지는 것도 허용된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