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에스에이치정보시스템, 정보보안 전문 솔루션·컨설팅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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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정보화 시대는 하나의 키워드 검색만으로 엄청난 지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다.또한 비즈니스 기회와 생산성을 재창출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필드의 시대다. 그러나 이러한 드넓은 필드 곳곳에 무수한 지뢰가 숨어있다. 고작 한 발짝 떼었을 뿐인데 이곳저곳에서 터지는 지뢰들. 바로 디지털 기술 발전과 인터넷 확산 등 정보 환경이 변화, 발전함에 따라 나타나는 정보에 대한 허락되지 않은 노출과 훼손, 파괴 등이 그것이다. 네트워크 분산과 인터넷 개방화와 같은 기업 자원 특성을 악용해 다양한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고 그 피해수위 또한 점차 높아져 사회 경제 전반에 걸친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주)에스에이치정보시스템(대표 오세호, www.shsystem.kr)은 고객의 안전한 정보보안을 위해 불철주야로 힘쓰는 업체다.
정보보안 컨설팅 및 인적자원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로 2008년 설립된 이 회사는 국내 유일의 원스톱 종합 보안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주)에스에이치정보시스템의 오세호 대표는 이 분야의 10년 경력을 갖고 있는 베테랑으로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 선두주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국책사업으로 포스코를 공략, 자사 보안시스템을 포스코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인정받아 내년에는 한전에 보안시스템을 관리할 계획이다.
(주)에스에이치정보시스템의 경영전략은 빠른 대처와 조치다. 고객은 수많은 솔루션 속에서 어떤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야 기업의 자원들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보안은 어느 한 가지 솔루션만을 도입해 자사의 자산을 보호할 수 없는 융·복합적인 영역이다. 이에 (주)에스에이치정보시스템은 자사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보안 솔루션을 도입, 1차적인 방어를 하며 보안 관제서비스를 통해 사고에 대비한 모니터링 서비스를 진행한다. 무엇보다 기업이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직원 모두가 보안 의식이 강화돼야 한다. 이에 (주)에스에이치정보시스템은 임직원의 보안교육을 위한 전문 보안교육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포렌식 서비스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주)에스에이치정보시스템은 ‘보안관제, 컨설팅 서비스’부문에 서 후발주자이지만, 지난 4년간 다져온 기술력으로 선도기업의 대열에 올라섰다. 특히 금융, 제조, 인터넷 업계 등 다양한 환경의 수백 여 기업 고객들의 보안을 책임지고 운영해 본 경험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외 선진 기업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저가형에서 최고급 보안까지 예산과 보안요구에 따른 다양한 레벨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마다 다른 특정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내년 7월에는 중소기업용 보안컨설팅, 관제서비스, 개인정보보호서비스의 오픈도 준비하고 있어 다양성은 더 극대화될 전망이다. 오세호 대표는 “회사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먼저 인식하고, 고객이 이를 조화롭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 발 앞서 정보보호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 이를 위해 전 세계적인 신기술의 개발 및 발굴을 통해 고객 정보보호 환경의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정보화 시대는 하나의 키워드 검색만으로 엄청난 지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다.또한 비즈니스 기회와 생산성을 재창출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필드의 시대다. 그러나 이러한 드넓은 필드 곳곳에 무수한 지뢰가 숨어있다. 고작 한 발짝 떼었을 뿐인데 이곳저곳에서 터지는 지뢰들. 바로 디지털 기술 발전과 인터넷 확산 등 정보 환경이 변화, 발전함에 따라 나타나는 정보에 대한 허락되지 않은 노출과 훼손, 파괴 등이 그것이다. 네트워크 분산과 인터넷 개방화와 같은 기업 자원 특성을 악용해 다양한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고 그 피해수위 또한 점차 높아져 사회 경제 전반에 걸친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주)에스에이치정보시스템(대표 오세호, www.shsystem.kr)은 고객의 안전한 정보보안을 위해 불철주야로 힘쓰는 업체다.
정보보안 컨설팅 및 인적자원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로 2008년 설립된 이 회사는 국내 유일의 원스톱 종합 보안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주)에스에이치정보시스템의 오세호 대표는 이 분야의 10년 경력을 갖고 있는 베테랑으로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 선두주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국책사업으로 포스코를 공략, 자사 보안시스템을 포스코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인정받아 내년에는 한전에 보안시스템을 관리할 계획이다.
(주)에스에이치정보시스템의 경영전략은 빠른 대처와 조치다. 고객은 수많은 솔루션 속에서 어떤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야 기업의 자원들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보안은 어느 한 가지 솔루션만을 도입해 자사의 자산을 보호할 수 없는 융·복합적인 영역이다. 이에 (주)에스에이치정보시스템은 자사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보안 솔루션을 도입, 1차적인 방어를 하며 보안 관제서비스를 통해 사고에 대비한 모니터링 서비스를 진행한다. 무엇보다 기업이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직원 모두가 보안 의식이 강화돼야 한다. 이에 (주)에스에이치정보시스템은 임직원의 보안교육을 위한 전문 보안교육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포렌식 서비스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주)에스에이치정보시스템은 ‘보안관제, 컨설팅 서비스’부문에 서 후발주자이지만, 지난 4년간 다져온 기술력으로 선도기업의 대열에 올라섰다. 특히 금융, 제조, 인터넷 업계 등 다양한 환경의 수백 여 기업 고객들의 보안을 책임지고 운영해 본 경험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외 선진 기업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저가형에서 최고급 보안까지 예산과 보안요구에 따른 다양한 레벨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마다 다른 특정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내년 7월에는 중소기업용 보안컨설팅, 관제서비스, 개인정보보호서비스의 오픈도 준비하고 있어 다양성은 더 극대화될 전망이다. 오세호 대표는 “회사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먼저 인식하고, 고객이 이를 조화롭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 발 앞서 정보보호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 이를 위해 전 세계적인 신기술의 개발 및 발굴을 통해 고객 정보보호 환경의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