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방위사업청과 7112억 경공격기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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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는 28일 방위사업청과 7112억3000만원 규모의 FA-50 경공격기 초도양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