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기술상 시상

으뜸기술상 10·11회 통합 시상식이 29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신영길 인피니트헬스케어 연구고문(10회·앞줄 왼쪽 세 번째)과 양인근 대한항공 무인기사업부 차장(11회·네 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에는 주최 측인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왼쪽부터) 서영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정준양 한국공학한림원 회장(포스코 회장), 윤상직 지경부 제1차관,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