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골드스코프 펀드, KB국민은행서 판매 개시
입력
수정
GS자산운용은 대표 주식형 펀드인 GS골드스코프증권투자신탁1호[주식]를 4일부터 KB국민은행에서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민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등 주요은행을 포함해 총 23곳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게 됐다고 운용사 측은 설명했다. GS골드스코프펀드는 GS자산운용이 2008년 7월 15일 회사 설립 이후 최초로 출시한 공모 주식형 펀드다. 탁월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특정시점에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를 분석해 선택과 집중 투자하는 운용전략을 가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기준 모펀드 기준으로 설정일 이후 63.53%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GS골드스코프주식1호는 클래스 A1(선취형), C1(일반형), C-e(온라인가입형) 등 5가지 수수료 체계의 종류형으로 출시됐고, 30일 미만 투자시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투자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이로써 국민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등 주요은행을 포함해 총 23곳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게 됐다고 운용사 측은 설명했다. GS골드스코프펀드는 GS자산운용이 2008년 7월 15일 회사 설립 이후 최초로 출시한 공모 주식형 펀드다. 탁월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특정시점에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를 분석해 선택과 집중 투자하는 운용전략을 가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기준 모펀드 기준으로 설정일 이후 63.53%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GS골드스코프주식1호는 클래스 A1(선취형), C1(일반형), C-e(온라인가입형) 등 5가지 수수료 체계의 종류형으로 출시됐고, 30일 미만 투자시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투자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