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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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오른쪽)가 4일(한국시간)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왕컵 16강전에서 말라가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뒤 뛰어오르며 자축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말라가를 3-2로 눌렀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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