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다산금융상 수상자들

한국경제신문이 제정한 제21회 다산금융상 수상자들이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강태 하나SK카드 사장(여신금융부문 금상),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공로상), 송기진 광주은행장(은행부문 금상), 김석동 금융위원장,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대상),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석 삼성증권 사장(증권부문 금상), 장영철 자산관리공사 사장(특별상), 정찬형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자산운용부문 금상), 윤계섭 서울대 경영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