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비리 의혹 유감" 입력2012.01.05 17:33 수정20120106021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5일 국회에 출석, 손을 모은 채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