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차별화된 이익 개선 기대"- 교보증권

교보증권이 4분기 현대제철의 이익 개선 기대감에 목표가 13만8천 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엄진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철근 성수기와 열연보수 완료에 따른 판매 증대로 4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치(3천억 원)를 웃돌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엄 연구원은 "현대제철을 철강업종 가운데 최선호주로 꼽고 중국 시장의 가격 반등이 예상되는 이달 하순부터 주가의 상승탄력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번지점프 줄 끊어져 20대女 추락 `구사일생` 생생영상 ㆍ파파존스, 한인여성에 "찢어진 눈 고객" 파문 ㆍ병원 한층을 통째로 빌린 비욘세, 첫딸 `블루 아이비 카터` 출산 ㆍ티파니-정모, 키스신 포착! 꼭 끌어안고... ㆍ원빈 옆 미녀 굴욕? 송혜교-윤은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