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매혹적인 웨딩화보 공개…"시집 가도 되겠네~"

배우 우리가 고혹적인 웨딩드레스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있다.

우리는 결혼 전문잡지 '더 웨딩'의 화보를 통해 소녀티를 벗고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신부로 깜짝 변신했다. 어린 시절부터 모델 활동을 했던 우리는 이번 더 웨딩 화보 촬영에서 깜찍 발랄한 소녀티를 벗고 매혹적인 신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우리는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네티즌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화보 촬영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이제 결혼해도 되겠다"며 극찬할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는 내달 13일 KBS2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 차인표 딸 차나라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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