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글로벌 신상품 제안 시상식'

외환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글로벌 기업금융 신상품 특별제안 공모 시상식’을 열어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 5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래리 클레인 행장(오른쪽)이 1등 수상자인 부천지점 황은철 과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