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판교로 사옥이전

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첨단 IT 산업단지인 판교 테크노밸리로의 이전을 계기로 2012년 오피스, 모바일, 클라우드, 전자책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성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글과컴퓨터의 판교사옥에는 소프트포럼, 다윈텍 등 관계사들도 함께 입주해 사업적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회사는 전망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대 금발미녀 페북 애인 만들기 `6천원` ㆍ흑염소가 애완동물인 中 70대男 생생영상 ㆍ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특수 차량 전시 개장 생생영상 ㆍ최민식-한석규 20년 전, 근엄한 포스 어디로? ㆍ제시카·동해, 심상찮은 분위기의 셀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