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스타워즈 시상식…한화증권 안형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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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 ‘2011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이 18일 한국경제신문 본사 17층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형진 한화증권 강남리더스라운지지점 대리가 75.69%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해 1500만원의 상금과 상장, 상패를 받았다. 이영주 대신증권 관악지점 부장은 60.60%의 수익률로 2위, 최경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 대리는 2.82%의 수익률로 3위를 차지했다. 왼쪽부터 황재활 한경닷컴 사장, 최 대리, 이 부장, 안 대리,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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