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앤비, 153억 폐구리 공급계약

라이프앤비는 18일 그린필드와 153억8100만원 규모의 폐구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194.5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7월 16일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