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대형마트 수수료 지속 점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형 유통업체의 수수료 추이 등을 지켜보고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높은 수수료는 중소 납품업체의 이익을 감소시켜 판매부진과 수수료 인상이라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 차례상 비용은 18만원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7% 낮아졌고, 일부 과일을 제외한 배추와 고등어, 돼지고기 등의 가격이 설날이 가까워질수록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내 계좌에 갑자기 11조789억원이…` 놀란 인도 교사 ㆍ신디 크로포드 10살 딸, 모델 데뷔 눈길 ㆍ맹독성 코브라와 노는 8살 인도女 영상에 경악 ㆍ태연 란제리룩, 훤히 보이는..‘너무 야한거 아냐?’ ㆍ무서우지만 웃긴 경고 "웃긴데 소름 돋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