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개 계열사, 전자소재 공동연구단지 만든다

삼성그룹 5개 계열사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2단지에 전자소재 연구단지를 공동 조성합니다. 삼성전자와 삼성SDI, 제일모직, 삼성정밀화학, 삼성코닝정밀소재가 참여하며, 소재 관련 연구와 함께 계열사간 공동연구도 수행할 계획입니다. 그룹 관계자는 "총 투자금액과 관계사별 투자액 등 구체적인 사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각 사별로 이사회를 거쳐 추후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시무시한 식구` 화제, 꼬마와 이구아나의 `오싹한 아침 식사` ㆍ뉴스쇼에 깜짝 음란물이…英 방송사고 `숨은그림찾기?` ㆍ계란 쌓기의 달인 ‘나보다 더 잘 쌓는 사람 있니?’ ㆍ정준일, 비밀 결혼에서 비밀 이혼까지... ㆍ"최희 아나운서, 가해자 아닌 피해자" 공식입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