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6만주 보호예수 풀려

한국예탁결제원은 13개 상장사의 주식 4126만주가 2월 중 의무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1일 발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일건설 1450만주의 보호예수가 오는 8일 해제되고 코스닥시장에서는 8일 케이아이엔엑스 194만5660주와 티피씨 161만6383주를 시작으로 12개 사의 2676만주가 보호예수에서 벗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