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급강하..계량기동파 ‘예방이 최우선‘

기온이 뚝 떨어짐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에 철저한 준비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기온이 급강하해 내일은 영하 14℃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욕조 등에 수돗물을 조금 틀어놓거나 헌옷으로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보온하는 등 동파예방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수도계량기가 동파된 경우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번이나 관할 수도사업소에 신고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존 `장화 벗은 고양이` 영상 눈길 ㆍ원근법이 만들어낸 `괴물악어`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아슬아슬, 女연예인들의 치마는 왜 점점 짧아질까? ㆍ이파니, 서성민 프로포즈 ‘커튼콜서 3캐럿 다이아반지’로 청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