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월 판매 8천233대..작년比 8.6% ↑

쌍용자동차 1월 판매가 총 8천233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6% 증가했습니다. 국내 판매는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축소로 2천804대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보다 1.9% 줄었습니다. 반면에 러시아와 중남미 등 신흥시장 판매 호조세로 수출은 5천429대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5% 늘어났습니다.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영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코란도스포츠`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성 개선모델의 출시를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존 `장화 벗은 고양이` 영상 눈길 ㆍ원근법이 만들어낸 `괴물악어`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아슬아슬, 女연예인들의 치마는 왜 점점 짧아질까? ㆍ이파니, 서성민 프로포즈 ‘커튼콜서 3캐럿 다이아반지’로 청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