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슈터, 자산관리교육 `원탁의 기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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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황 및 금융 교육으로 유명한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전문가 샤프슈터 박문환 팀장이 오는 13일(월) 2012년 신개념 자산관리 온라인교육 를 오픈한다.
박 팀장은 지난 2002년 1차 강의 이후 2008년 노아의 방주에 이어 올해 `원탁의 기사`를 오픈 하는데 `원탁의 기사`란 최고 금융인을 지칭하는 것으로 2012년 연간 교육으로 자산가를 배출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박 팀장은 현 시장 상황에 대해 지난 리먼 사태 이후로 미국의 연준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어 왔고 지난 1월 한 달 동안만도 연준의 자산은 1000억 달러나 증가했으며 ECB도 LTRO 이후로 자산이 3000억 유로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리먼 사태 이후 미국계 자금이 이머징에 흡수되어 주식 시장이 크게 올랐던 1차 2차 유동성장세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캐리트레이딩의 주체가 미국계에서 유럽계로 바뀐 것일뿐 주가 상승의 메카니즘은 그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강조하며 다시 말해 유럽의 ECB에 의한 3차 유동성 장세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적어도 2월 말 6000~1조 유로의 2차 LTRO가 진행될 때까지 주가의 중기적 상승 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장하는 `원탁의 기사-상속과 절세 플랜`은 22만원으로 수강이 가능하며,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2주일 동안 모두 10개의 강의로 진행 되는데 금융소득부터 증여세, 상속세, 세금의 승수효과 등 자산관리 부분을 강화해 투자자들이 2012년 부자 되는 원년의 기회를 안겨준다.
또한 수강생은 매주 오후 3시 10분부터 한국경제TV 전문가방송 와우넷(www.wownet.co.kr)으로 온라인 교육에 참여 가능하며 수강 종료 후 한달간 녹화방송 무료보기도 가능 하다.
박문환 팀장의 2012년 신개념 온라인 교육 `원탁의 기사`의 수강 및 전문가방송 가입에 관한 문의는 와우넷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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