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용산 KCC 아파트 연일 화제!!

KCC건설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에 짓고 있는 ‘용산 KCC 웰츠타워’가 느닷없이 찾아든 차가운 겨울 한파를 무시한채 연일 인기몰이 중이다.

부동산 고수들의 의견을 모아보니 이렇다. 용산 인근에 있는 기존 아파트의 평형대 구성이 중대형 평형대임을 감안해 희소가치가 많은 중소형 평형(84㎡-구34평형),(97㎡-구39평형)대를 전체 공급량의 대부분으로 75%가 넘게 구성한점이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한다.용산 KCC 웰츠타워는 지상 최고 39층 2개동으로 아파트 232가구와 오피스텔 176실로, 이번 특별 분양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은 아파트 총 232가구에 해당된다. 착한 분양가격도 인기 요인이다. 분양가는 3.3㎡당 2155만원 선으로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의 매매시세 3.3㎡당 평균 2800만원대에 이르는 것에 비해 20~30% 이상 낮다.

계약금은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비용 부담을 4000만원, 5000만원으로 줄이고, 97㎡(구39평)은 최초 계약일로부터 1년간 중도금 무이자 지원의 금융혜택 까지 지원한다.

조망권도 탁월하여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과 남산, 용산 민족공원까지 조망도 가능하다.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 지역은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이 주요 빌딩의 설계 밑그림을 공개하는 등 본궤도에 오르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이 걸어서 도보5분 거리,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이 3분 거리인 트리플 역세권으로 작년말에 기공식을 한2016년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서면 교통편이 더욱더 좋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신분당 연장선, 인천공항철도, 경의선 복전철, 용산 모노레일 등이 신설될 예정이다.도로·생활기반·교육 인프라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백범·한강·원효로를 이용해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접근기 쉽다. 인근에 갤러리아 백화점,롯데백화점,용산아이파크몰,용산전자상가,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이 들어서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전쟁기념관,문화체육센터 등 예술·문화공간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신광·용산·남정초, 선린중·신광여중·보성여중·용산중·배문중, 용산고·경복고·환일고·보성여고·대화고·이화여고 등 명문학군이 밀집해 있다.KCC 분양 관계자는 “발코니 확장 공사와 시스템 에어컨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며 “향후 강남을 따라잡을 유일한 서울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할 용산지역 한복판에 자리잡고있어 투자가치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용산 KCC웰츠 타워‘의 특별분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조기마감이 예상되며, 잔여 세대는 회사보유분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당장 4~5년만 내다보아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 펼쳐지는 73만평이 넘는 광활한 용산 민족공원을 품을수 있는 이번 기회를 중소형 평형을 찾는 수요자들이라면 깊은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분양문의
KCC웰츠타워 모델하우스 (1544-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