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눈 부릅 뜬 김연아,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함'

NEW 프로스펙스의 새 모델 피겨선수 김연아가 22일 오전 서울 한강로 LS용산타워에서 열린 'W연아라인' 론칭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W연아라인'은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꿈도 많은 20대 대학생 김연아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에너지와 감성,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매력적인 그녀의 일상과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스펙스의 신제품 라인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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