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심 지하공간 `맞춤형 관리`

서울시가 내년 7월까지 시내 주요 지역 19곳에 대한 지하공간 관리 기본계획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집중관리, 전략관리, 유도관리 등 3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늘어나는 지하공간 이용 수요에 걸맞은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무분별한 지하공간 이용을 방지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개한테 밥주는 앵무새 영상 눈길 `별일이네` ㆍ`사지없는 삶` 닉 부이치치, 미모의 새색시와 허니문 ㆍ얼어버린 소방관, 추위도 이기지 못한 사명감 `존경` ㆍ닉쿤 "욱일승천기" 태국 CF 광고 논란 ㆍ"노출 논란" 스텔라, 수정한다던 의상이…"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