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3` 중국서 콘텐츠 업데이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가 개발하고, 중국 샨다게임즈(대표 탄쥔차오)가 서비스하고 있는 무협 MMORPG `미르의 전설3`가 중국에서 `사북성 공성전` 등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3`에 대해 지난 4분기에 181% 성장을 이뤄내며 꾸준한 트래픽 상승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중국 주요도시에서 대대적인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위메이드 김남철 사장은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3`의 전반적인 지표들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핵심시스템인 공성전 업데이트를 통해 중국 내 입지를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공주 가슴을 힐끔?` 대통령 남편 영상에 폭소 ㆍ`한인 사우나서 5명 총에 맞아 사망` 美 경찰 발표 ㆍ`참치캔 열자, 날 바라보는 눈 두 개` ㆍ`장윤정 합성 누드사진` 유포자는 50대 경비원 ㆍ"노출 논란" 스텔라, 수정한다던 의상이…"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