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타 셰프 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런던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부회장 최지성)는 최근 영국 출신인 세계적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왼쪽)를 런던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올리버는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법과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인기가 높다. 오른쪽은 황성수 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담당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