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IT업황 개선으로 실적 증가"-메리츠종금

메리츠종금 증권이 제일모직에 대해 IT업황 개선으로 점진적인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황유식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LCD패널 가동률 상승으로 케미칼 제품인 ABS와 EP등의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고, LCD공정소재와 필름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며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이 837억원으로 지난해4분기 대비 70%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황 연구원은 제일모직에 대해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전 1개가 12억원에 낙찰` ㆍ[TV] 세계속 화제-세계 여성의 날 맞아 시위·기념 행사 ㆍ엘리베이터인 줄 알았어요, 장난천재의 승강기주택 `우리집 문 열지마` ㆍ전지현, 4월로 결혼날짜변경…`혼전임신?` ㆍ36살 동갑들, 축복받은..헉 그런데 이 사람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