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수자원 장관회의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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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제6차 세계물포럼에서 한만희 국토해양부 1차관(오른쪽부터), 첸 레이 중국 수리부 부장, 켄 오쿠다 일본 국토교통성 부대신이 13일(현지시간) 한·중·일 수자원 장관회의 정례화를 위한 협력각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각국 장관들은 3년에 한 번씩 기후 변화, 도시화 등에 따른 물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마르세유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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