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롯데면세점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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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4일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원준)과 ‘전통주류 및 토산품 판로 지원 및 수출 증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15일 발효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중기중앙회가 전통주류 및 기타 토산품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롯데면세점이 중기 제품에 대한 해외 판매와 홍보, 새로운 제품 개발 및 상품화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15일 발효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중기중앙회가 전통주류 및 기타 토산품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롯데면세점이 중기 제품에 대한 해외 판매와 홍보, 새로운 제품 개발 및 상품화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