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 연안서 규모 4.6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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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7시29분께 일본 후쿠시마현 연안에서 규모 4.6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6시9분 도호쿠(東北) 지방 앞바다(태평양)에서도 규모 6.8의 지진이 일어나 쓰나미 주의보가 발효됐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이에 앞서 이날 오후 6시9분 도호쿠(東北) 지방 앞바다(태평양)에서도 규모 6.8의 지진이 일어나 쓰나미 주의보가 발효됐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