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총 20억 규모 유증·BW 발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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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은 9억8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일반공모 방식으로 보통주 115만925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854원이며, 이는 기준 주가 대비 할인율 10%를 적용한 금액이다. 청약 예정일과 납입일은 모두 오는 21일로 같다. 신주는 다음달 10일 상장될 계획이다. 아울러 대양금속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억9000만원 규모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채의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각각 3%, 8%이며 사채 만기일은 2015년 3월21일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909원이고, 권리 행사기간은 다음달 21일부터 2015년 2월2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신주 발행가는 854원이며, 이는 기준 주가 대비 할인율 10%를 적용한 금액이다. 청약 예정일과 납입일은 모두 오는 21일로 같다. 신주는 다음달 10일 상장될 계획이다. 아울러 대양금속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억9000만원 규모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채의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각각 3%, 8%이며 사채 만기일은 2015년 3월21일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909원이고, 권리 행사기간은 다음달 21일부터 2015년 2월2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