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업도 사회기여 고민해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업이 주주가치 증진과 함께 공공복리를 위한 사업기회를 발굴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주주총회 주간을 맞아 기업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중동정세와 원자재 수출국들의 상황에따라 원자재 수급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며 원자재 상시경보시스템를 구축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원자재가격지수를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탕을 좋아하는 유령 등장?` CCTV 영상 공개 ㆍ`실존 라푼젤` 브라질 12세女, 머리칼 한번도 안 잘라 ㆍ루마니아 상공 날아오른 세계 최장 웨딩드레스 생생영상 ㆍ오아름 공개구혼, 비키니 입고 짝찾기 나서... ㆍ이지혜 성형준단 선언 “부작용도 겪어봤던 성형, 이제는 멈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