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발렌타인 40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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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 40년'을 선보였다. 발렌타인 5대 마스터 블랜더 샌디 히슬롭(오른쪽 두번째)과 보틀을 제작한 세공장 리차드 폭스(왼쪽 끝)가 모델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위스키는 한 병에 800만원으로 전 세계에서 매년 100병만 한정 생산하는 제품이다.
/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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