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테샛성적 우수자 '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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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3일 한국경제신문의 테샛(TESAT)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1일 증권직무연수’ 행사를 열었다. IB 사업부·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 등의 전문가들이 나와 학생들에게 직무를 소개하고 입사를 위한 조언을 했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앞줄 가운데)은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CEO는 직원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취업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에게 밥보다 꿈을 좇아 살기를 당부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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