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코리아' 홍보관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프렌스센터에 한국의 최첨단 방송, 통신 및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ICT 홍보관 ‘스마트 코리아’가 26일 설치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