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해상·삼성물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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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해상 (신계약 및 유지율 증가세 지속되며 업계 최고수준 수익성 달성 기대. 위험 손해율 하락과 사업비 안정화에 따른 마진율 개선세 긍정적)-대림산업 (석유화학 부문의 노하우 활용으로 중동 플랜트 시장 수주 증가 지속. 고려개발·삼호의 경영 정상화 및 여천NCC(YNCC) 실적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한샘 (본격적인 봄 이사 성수기 도래로 인테리어 및 주방가구 용품 매출 증대 기대. 가구 시장 브랜드화의 선두주자로,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중심에서 B2C(기업·소비자간 전자상거래)로의 고객선 및 유통구조 변화 긍정적. 온라인 전용 브랜드 'SAM'의 온라인 시장 안착과 직매장 신규 오픈 확대로 모멘텀(성장 동력) 부각.)
<추천 제외종목>
-이오테크닉스 (종목교체)-시그네틱스 (손실제한)
-JCE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신규 추천종목>
-삼성물산 (올해 수주목표는 16조원(해외 8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성장 전망. 특히, 해외수주는 1분기 터키의 복합화력 발전소를 시작으로 2분기부터 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 해외수주 국가 수가 확대되고 있으며,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시설 관련 기본 설계 역량을 보유한 영국 Whessoe(웨소) 인수계약을 추진하는 등 중장기 성장전략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어 점진적인 기업가치 향상 전망.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4조7250억원(전년비 14.8%증가), 5550억원(전년비 58.1%증가)에 달할 전망)
-파라다이스 (1월 급증하였던 홀드율(드롭액에서 실제 게임의 결과로 카지노가 취한 금액의 비율)은 19%로 2월 11%로 급락 이후 3월부터 안정화되고 있음. 1월∼2월 초까지 정체됐던 드롭액(외국인이 환전소에서 원화 칩으로 바꾼 금액) 증가율이 2월 중순부터 급증 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됨. 중국 노동절 및 일본 골든위크 연휴 효과와 하반기 관광 성수기 진입 등을 앞두고 마케팅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며 1분기 수준의 실적이 2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27억원(전년비 15.2%상승), 889억원(전년비 75.8%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락앤락 (2분기 이후 현재 시험 생산 단계에 있는 베트남 유리공장의 상용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과 국내를 중심으로 한 프렌차이즈 출점 본격화로 수익성 회복 전망. 올해 중국 내 프렌차이즈 100개점 출점을 통해 2선급 도시 확장을 구체화할 전망. 제품 다변화 지속, 가맹점 및 홈쇼핑 등 유통채널 확장으로 중국 매출의 고성장세 예상)<추천 제외종목>
-BS금융지주 (저축은행 및 손보사 인수와 관련된 불확실성 및 외국인 매물 확대)
-엘비세미콘 (단기추세 이탈)
-플렉스컴 (기관 차익매물 출회 및 추세이탈)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현대해상 (신계약 및 유지율 증가세 지속되며 업계 최고수준 수익성 달성 기대. 위험 손해율 하락과 사업비 안정화에 따른 마진율 개선세 긍정적)-대림산업 (석유화학 부문의 노하우 활용으로 중동 플랜트 시장 수주 증가 지속. 고려개발·삼호의 경영 정상화 및 여천NCC(YNCC) 실적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한샘 (본격적인 봄 이사 성수기 도래로 인테리어 및 주방가구 용품 매출 증대 기대. 가구 시장 브랜드화의 선두주자로,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중심에서 B2C(기업·소비자간 전자상거래)로의 고객선 및 유통구조 변화 긍정적. 온라인 전용 브랜드 'SAM'의 온라인 시장 안착과 직매장 신규 오픈 확대로 모멘텀(성장 동력) 부각.)
<추천 제외종목>
-이오테크닉스 (종목교체)-시그네틱스 (손실제한)
-JCE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신규 추천종목>
-삼성물산 (올해 수주목표는 16조원(해외 8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성장 전망. 특히, 해외수주는 1분기 터키의 복합화력 발전소를 시작으로 2분기부터 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 해외수주 국가 수가 확대되고 있으며,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시설 관련 기본 설계 역량을 보유한 영국 Whessoe(웨소) 인수계약을 추진하는 등 중장기 성장전략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어 점진적인 기업가치 향상 전망.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4조7250억원(전년비 14.8%증가), 5550억원(전년비 58.1%증가)에 달할 전망)
-파라다이스 (1월 급증하였던 홀드율(드롭액에서 실제 게임의 결과로 카지노가 취한 금액의 비율)은 19%로 2월 11%로 급락 이후 3월부터 안정화되고 있음. 1월∼2월 초까지 정체됐던 드롭액(외국인이 환전소에서 원화 칩으로 바꾼 금액) 증가율이 2월 중순부터 급증 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됨. 중국 노동절 및 일본 골든위크 연휴 효과와 하반기 관광 성수기 진입 등을 앞두고 마케팅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며 1분기 수준의 실적이 2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27억원(전년비 15.2%상승), 889억원(전년비 75.8%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락앤락 (2분기 이후 현재 시험 생산 단계에 있는 베트남 유리공장의 상용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과 국내를 중심으로 한 프렌차이즈 출점 본격화로 수익성 회복 전망. 올해 중국 내 프렌차이즈 100개점 출점을 통해 2선급 도시 확장을 구체화할 전망. 제품 다변화 지속, 가맹점 및 홈쇼핑 등 유통채널 확장으로 중국 매출의 고성장세 예상)<추천 제외종목>
-BS금융지주 (저축은행 및 손보사 인수와 관련된 불확실성 및 외국인 매물 확대)
-엘비세미콘 (단기추세 이탈)
-플렉스컴 (기관 차익매물 출회 및 추세이탈)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