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포토샵 굴욕, 버스 광고의 패기 `폭소`

배우 신세경이 심한 포토샵 보정으로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 굴욕적인 다리 길이? 버스 광고의 패기 대단하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신세경의 소주 광고 모습으로 몸매가 부각되는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바닥에 누워있다. 하지만 이 사진이 버스 광고판에 옮겨 지면서 다리가 과도하게 늘려져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를 갖게 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포토샵도 적당히 해야 제맛인데.." "다리 길이 보고 깜짝 놀랐다. 버스 광고의 패기" "신세경 포토샵 굴욕, 과도한 보정은 독이 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가스 새는 가스전` 그린피스 적외선 사진 공개 생생영상 ㆍ비만 동물 다이어트 대회, 결승 18마리 선발 ㆍ[TV] 세계속 화제-이탈리아 · 예루살렘.. 종려주일 기념 미사 ㆍ박한별 섹시 화보 화제!…세븐이 반한 이유가 요기 있네? ㆍ불법시술로 `얼굴은폐녀`, 성전환 수술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