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랙스, 대표 등이 지분 45.85%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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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플랙스는 김영구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자7인이 주식배당 및 신주인수권 행사 수량의 증가로 보유 지분이 기존 46.98%에서 45.85%로 줄었다고 4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다만 보유 주식은 354만7346주로 기존보다 32만7480주 늘어났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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