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2`, 중국 CBT 시작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FPS 게임 `스페셜포스2`(중국 게임명: `풍폭전구`)가 중국 퍼블리셔 `세기천성`을 통해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내 비공개 시범서비스(CBT)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달 진행된 마지막 사전 비공개 테스트(Pre-CBT)에서 테스트 기간 동안 안정적 플레이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영화와 같은 고퀄러티의 FPS 게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드래곤플라이의 게임성과 기술력, 세기천성의 중국시장 기반과 노하우로 `스페셜포스2`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크리스탈처럼 맑은 강바닥에서 찍은 다리 장관 ㆍ도쿄는 지금 벚꽃놀이 한창 생생영상 ㆍ거대한 고래상어, 中삼각주에 깜짝 출현 생생영상 ㆍ유아인 현아에게 나쁜손? 농염한 포즈로 스튜디오 "후끈" ㆍ이승기 노출, 몸매 이정도 일 줄은…`여심 흔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