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풍선 띄우기로 `자원봉사대축제` 시작 알려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서울시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로비에서 `자원봉사대축제 풍선 띄우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전체 임직원이 14일부터 5월 20일까지 실시하는 `2012 신한 자원봉사 대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의지를 밝히는 의미로 실시됐으며, 신한은행 뿐 아니라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본사에서도 각각 진행됐습니다. `2012 신한 자원봉사 대축제`는 문화재 보존활동, 상자텃밭 만들기, 1사1촌, 서울성곽걷기, 위해식물제거, 목도리 뜨기 등 10여 개의 프로그램에 3천600여명의 신한금융그룹 직원과 가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직원들과 함께 풍선을 띄우며 "대축제 기간 동안 전직원이 1인 1자원봉사를 실시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설명 :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풍선을 띄우며 자원봉사 의지를 다지는 모습.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진행자에 달걀·요구르트 투척 시위 생생영상 ㆍ사람 손에 자란 中 최초 북극곰, 100일 잔치 생생영상 ㆍ“다시 춤추고 싶어요”,총상 입은 6살 소녀 ㆍ걸스데이 침대셀카, 깜찍+섹시 두 가지 매력 `男心 두근두근` ㆍ곽현화 벗은거야? 착시효과 이용한 투표홍보 제대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