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엔 화사한 레인부츠를 입력2012.04.16 17:20 수정20120416231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1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천연고무를 사용한 레인부츠 브랜드 ‘르샤모’를 선보였다. 가격대는 17만~24만원 선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