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부사장이 7657주 추가 취득

조현상 효성 부사장은 자사 주식 7657주(지분율 0.02%)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 주식이 273만4936주(7.79%)로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