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훈 회장 페루공화국 훈장 받아 입력2012.04.19 17:02 수정20120419215 구자훈 한·중남미협회장(LIG문화재단 이사장·사진)은 19일 서울 충무로 주한 페루대사관에서 마르셀라 로페스 브라보 대사로부터 페루공화국 훈장을 받았다. 2002년 한·중남미협회장에 선임된 후 한국과 중남미 국가 간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