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미군' 때문에 곤혹스러운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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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이 18일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에서 외교·국방장관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아프가니스탄 미군 병사가 테러범 시신과 기념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브뤼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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