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온 수전 솔티
입력
수정
2004년 북한자유주간을 미국에서 최초로 열었던 수전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북한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제9회 북한자유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