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구 하이마트 前 회장 "유경선 동반 퇴진해야..임직원에 미안"(1보)

선종구 하이마트 전 회장이 "유경선 회장이 동반 퇴진해야 한다는 의사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선종구 전 회장은 25일 열린 하이마트 임시 이사회장을 나서며 "하이마트 임직원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선종구 회장 해임안이 3:1로 가결됐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손에 자라는 새끼 보노보 공개 생생영상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개구리 왕자?` 사람같은 개구리 영상 눈길 ㆍ박시은 진태현 열애 인정, “만난 지 1년째” ㆍ2NE1의 공민지, 부쩍 예뻐진 미모의 비결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