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회장, 선종구 해임안에 반대표 던져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오늘 열린 하이마트 임시 이사회에서 선종구 회장 해임안에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유경선 회장의 반대표에도 불구하고 사외 이사 3명의 찬성표로 이날 하이마트 이사회는 선종구 회장 해임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유 회장은 이날 이사회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아이패드를 통해 온라인 화상방식으로 참석했습니다. 선종구 하이마트 전 회장은 유 회장이 참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이사회가 열리기 전 회의장을 떴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손에 자라는 새끼 보노보 공개 생생영상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개구리 왕자?` 사람같은 개구리 영상 눈길 ㆍ박시은 진태현 열애 인정, “만난 지 1년째” ㆍ2NE1의 공민지, 부쩍 예뻐진 미모의 비결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