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달라진 얼굴 '눈길'…양악수술 의혹 제기돼
입력
수정
배우 윤현숙(41)의 달라진 얼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윤현숙은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호호~ 뭘 고를까'라는 글과 함께 쇼핑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속 윤현숙의 모습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주말극 '애정만만세' 출연 당시와 많이 달라져 있었다.
어색한 입매와 낯선 얼굴 라인은 양악수술 의혹을 제기하기에 충분했다.
그는 지난해 MBC '놀러와'에 출연해 "가수로 데뷔하기 전 연기자가 되고 싶어 방송 3사의 탤런트 시험을 봤는데 모두 떨어졌다. 아무래도 외모 때문인 것 같아 쌍꺼풀 수술을 세 번이나 했다"고 당당히 밝힌 바 있다.논란이 일자 현재는 사진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윤현숙은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호호~ 뭘 고를까'라는 글과 함께 쇼핑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속 윤현숙의 모습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주말극 '애정만만세' 출연 당시와 많이 달라져 있었다.
어색한 입매와 낯선 얼굴 라인은 양악수술 의혹을 제기하기에 충분했다.
그는 지난해 MBC '놀러와'에 출연해 "가수로 데뷔하기 전 연기자가 되고 싶어 방송 3사의 탤런트 시험을 봤는데 모두 떨어졌다. 아무래도 외모 때문인 것 같아 쌍꺼풀 수술을 세 번이나 했다"고 당당히 밝힌 바 있다.논란이 일자 현재는 사진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