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 회장이 우선주 4470주 추가 취득
입력
수정
강영중 대교 회장은 27일 대교 우선주 447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중인 우선주가 101만7930주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