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자 녹색충전] 볼거리, 놀거리 다양한 김포곤충체험장

우리나라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곤충체험장의 장동귀 사장. 그의 체험장에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수 천 마리가 반기고, 애벌레들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친구다. 곤충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그만의 비법으로 톱밥을 발효시키고, 온도와 습도를 정확하게 맞추며 최고의 체험장을 위해 노력해나가고 있는 장동귀 사장. 이런 노력 덕분에 하루 체험객이 수 백명이 넘는다. 열정과 성공비결 그리고 어린이를 사로잡는 재미가 가득한 곤충체험장 속으로 들어가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4월 27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김포곤충체험장 031.985.9602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콜롬비아 6세 거북등 소년…제거수술 성공 ㆍ`임신인 줄 알았는데…` 짐바브웨女, 벌래 출산 `충격` ㆍ미스 도미니카, 알고보니 유부녀…왕관 박탈 결정 ㆍ간루루, 파격의상 `모터쇼 아수라장` ㆍ유소영 `풍만함 강조한 드레스, 어때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