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맨발 공개, “혹사당한 발…안쓰럽네”

킬힐에 혹사당한 걸그룹 멤버들의 발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 킬힐 혹사’라는 제목으로 걸그룹 멤버들의 혹사당한 발을 찍은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그룹 카라 구하라, 아이유, 포미닛 현아가 화보 촬영장 등에서 맨발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발이 퉁퉁 부어있거나 곳곳에 밴드로 칭칭 감고 있어 킬힐에 혹사당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사진에서는 씨스타 멤버 보라가 킬힐로 인해 혹사된 발에 반창고를 붙이고 울상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그룹 킬힐 혹사 엄청 당한 듯”, “혹사당한 맨발을 보니 안쓰럽네”, “각선미를 위해서라면 고통도 참아야 하는 구나”, “걸그룹 킬힐 혹사 …무지 슬프다”, “킬힐이 아니라고 해도 충분히 예쁜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어나자마자 손가락 욕설하는 신생아女 `깜짝` ㆍ日문화 빠진 인형같은 스웨덴 소년, 데뷔 영상 눈길 ㆍ결혼 예복 입은 견공들…페루 개 결혼식 생생영상 ㆍ김희정 폭풍성장, 떡잎부터 다른 미모+아찔 몸매 ㆍ이승기 하지원 스포사진 ″폭풍키스하며 허리 감싸…″ 못된 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